하루 하나 상식

무어의 법칙(그게 무어야?)

비평사랑 2023. 3. 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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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나온지도 어느덧 20년이 다 되어 가려 합니다. 갤럭시 S1 S2 나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기술의 발전이 참 빠른 거 같습니다. 매년 급속도로 기술이 발전해 지금은 휴대폰만 있으면 뉴스며, 티비며, 영상, 전화, 심지어 결제까지도 가능하죠. 감히 이런 세상을 과거에 상상할 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이런 기술의 발전에 과거에 예측한 사람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현재의 기술력은 과거 '무어'라는 사람이 이미 예측을 했었다고 합니다. 

 

고든 무어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1965년 인텔(Intel)의 공동 창업자인 고든 무어(Gordon Moore)가 제안한 법칙으로, 컴퓨터 칩의 집적도가 매년 대략 2배씩 증가한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이 법칙은 초기에는 반도체 기술의 발전에 대한 예측이었지만, 이후에는 컴퓨터 산업 전반에 대한 예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즉, 무어의 법칙에 따르면, 같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칩의 성능은 18~24개월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집적도 증가는 컴퓨터의 성능 향상을 이루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무어의 법칙은 현재까지도 여전히 유효하며, 컴퓨터 산업에서 집적도와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무어의 법칙이 여전히 성립한다는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조사와 연구 결과, 무어의 법칙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텔(Intel)의 제품 발표 자료를 살펴보면, 무어의 법칙이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IEEE(전기전자기술자협회)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무어의 법칙은 현재까지도 대체로 유효하며 과학 기술 지표인 TOP500에서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컴퓨터들을 순위로 발표하는데, 이를 살펴보면 무어의 법칙이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무어의 법칙이 여전히 성립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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